부산 남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관광명소 체험 기회 제공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2 17:59:29
해안·역사·금융문화 3개 코스 구성…완주자 기념품 증정
2026 남구로(路) 모바일 스탬프 투어.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걸으며 즐기는 여행으로 남구의 숨은 매력을 만난다.
부산 남구는 오는 8일부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남구로(路)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해안산책로드 ▲역사·문화로드 ▲금융·문화로드 등 3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 각 코스는 주요 관광명소 5곳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인터넷에서 ‘부산남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한 뒤 회원 가입 후 스탬프 투어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탬프는 지정 장소 방문 시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자동으로 적립된다. 선택한 코스의 스탬프 5개를 모두 획득하면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남구는 인증서를 지정 장소에 제출한 완주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초경량 암막 우양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와 용호별빛공원, 우암동 소막마을주택에서 수령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남구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남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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