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가성비 선물세트 본격 판매!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3-01-05 17:13:10
장바구니 물가 잡기위해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과 1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5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5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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