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서 어린이를 위한 2026년 전통 농경문화 복원 단오날 행사 성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2 17:23:1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19일 철마도시농업공원(철마면 개좌로 797-23)에서 전통 농경문화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단오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과 추석에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와 전통 풍습을 체험을 통해 배우고, 미래세대에게 우리 농경문화의 우수성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기장군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 어린이들은 민속놀이마당을 비롯해 창포물 손 씻기 체험, 단오선(부채) 만들기, 그네뛰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단오의 의미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기원하는 단오 풍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에 대해 널리 알리고, 농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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