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롯데 해외계열사 소유 실태 파악 중”
이서은
| 2015-08-05 14:00:47
‘롯데 관련 공정위 입장’ 발표…“롯데 측에 지난달 말 관련 자료 제출 요청”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오늘(5일) 최근 발생한 롯데 사태와 관련 “현재 기업집단 ‘롯데’의 해외계열사 소유 실태(주주 및 출자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조치 사항을 밝혔다.
이날 공정위는 ‘롯데 관련 공정위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동일인이 해외계열사를 통해 국내계열사를 지배하는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에 해외계열사를 포함한 전체적인 소유구조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롯데 측에는 지난달 말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롯데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오는 6일 오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실에서 개최되는 당정협의에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해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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