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中 주요 여행사와 방한 요우커 확대 위한 MOU 체결
김림
local@localsegye.co.kr | 2015-11-03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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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만 두산타워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 째)와 강호이여행사, CTRIP, CYTS 등 중국의 주요 여행사 14개 관계자들이 2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방한 요우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
조용만 두산타워 대표는 어제(2일) 베이징에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CTRIP와 강호이여행사, CWTS, 요시엔여행사 등 14개사 관계자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늘(3일)은 상하이에서 CYTS, 진장여행사 등 12개사 여행사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현지 26개 여행사는 한국으로 많은 여행객을 보내는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사들이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동대문은 필수코스다”라고 설명했다.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 유치를 추진 중인 두산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국인 관광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용만 대표는 “동대문 지역은 매년 71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K-스타일 타운 조성, 주변과 연계한 야시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동대문을 방문토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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