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역 광장에서 어린이 가장돕기 ‘동네방네 아라리’ 선보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6 19:53:5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8월 22일 오후 6시 구포역 광장에서 어린이 가장을 돕기 위한 생명평화 나눔 무대 ‘동네방네 아라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나 기관의 별도 지원금 없이 순수한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낙동국악예술원이 주최하고 ‘어린이 가장 돕기 예술활동가들의 모임’이 주관했다.
아울러 낙동국악예술원, 가락풍물단, 우리소리 몸짓 동우회와 함께 지역 전통문화 및 예술 진흥에 앞장서 온 북구민속예술연합회(회장 김도경)가 적극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화려한 형식을 탈피해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 펼쳐진 이번 공연은 구포역 광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 참가자들은 어린이 돌봄 활동과 다채로운 전통 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소외된 어린이 가장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지원금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무대가 완성됐다”며,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생명평화의 울림이 구포역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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