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부산에서 최고위원회 회의 갖고 민생 현장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14 17:44:37
해양수도 부산 완성 의지 천명 후 12:30 부전시장 방문, 15:00 기장군 미역 작업 현장 체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최고위원회 회의를 갖고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
15일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박지원, 박규환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다.
회의에는 변성완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등 6·3 지방선거 공천이 확정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도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시민의 뜻을 받들어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집권 여당으로서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변성완 시당위원장 등은 최고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낮 12시 30분 부전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오후 3시에는 기장군 대변항 미역 채취 선박 하역 현장을 찾아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한 뒤 덕장에 미역을 너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당 위원장은 “전광석화처럼 이뤄진 해양수산부 이전 등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