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66) 가이아 이론으로 본 지구의 미래

마나미 기자

| 2022-08-16 17:22:2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The future of the earth as seen from the Gaia theory(가이아 이론으로 본 지구의 미래)는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1972년 발표한 이론이며 이것은 1972년 대기권 분석을 통해 본 가이아 연구 1978년 지구상의 생명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한 이온 즉 지구는 생명체이자 유기기체라고 강조한 학자이다.

Gaia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대지의 여신을 부르는 이름으로서 지구를 은유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하는 가이아 이론을 제창한 영국의 환경과학자 제임스 러브록 박사가 향년 103세로 2022년 7월26일 사망 하셨어요.

지구는 살아 있다 라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어 지구를 이해하고 미래 어떻게 될 것인지도 예측이 가능한 것과 더불어 많은 지구 이야기가 있다.

인체에 [이]가 머리나 옷에 알을 낳아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신기한 것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인 동식물과 미생물에서 증명되고 있다. 

현재 지구인들이 무서워하는 코로나, 원숭이 두창 등에 인간은 혼을 빼기고 있다. 현재 누적 발병자들 수십만으로 나라마다 발표하는 수자는 대단한 것이다. 인간이 지구의 왕 즉 먹이사슬의 탑에 있다는 것이지만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박테리아에 전멸 당하는 세상을 지금까지 별 것 아니고 문제없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이제야 그 능력을 알게 된 것이 지구의 인간들이다. 

더구나 원숭이 두창이 튀어나올 줄은 예측도 못한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는 인간은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에 귀중한 생명을 바치고 있는 셈이다.

지구는 다양한 생물과 무생물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각각 구분하여 담당한 것 지구를 나누어 생각 한 것이 학문적 분화이다. 

그러하니 문제가 발생하여 그것을 통합 즉 지구는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하면 보다 지구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의 기틀이 [가이아]이론이다. 그러므로 지구를 연구하는데 대단히 편리해젔 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는 세포조직으로 되어있는 생명체라는 개념으로 하면 지구를 이해하고 미래가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관한 것을 종합적으로 이해 하므로 보다 명확한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인간이 만들어내는 과학문명의 도구들이 지구를 괴롭히는 것으로도 작용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얻기 위해 태양광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지구에게 악영향을 주고 그것이 다른 것으로 발생하게 되는 순환은 현재 지구인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들이다.

지구표면의 형태 식생에 따라 태양의 에너지가 반사하는 것으로 인해 지구의 대기상태가 열화 한 에너지 움직임 이다. 함께 뭉쳐져서 강하게 지구의 순환을 강하계 발생시기고 있다. 

현재 보면 지금부터 30년 전 대순환과 다른 에너지 강조로 인해 비 눈 우박 등이 예상치 보다 훨신 강도가 크게 나타나므로 인간의 생활에 공격 해오고 있다. 건조한 역사로 호수가 비닥이 안 보였는데 지금은 완전히 물이 고갈 되어 바짝 말라 척척 갈라지는 현상, 산불, 강우시간 당160mm 이상의 강우현상으로 지표면의 지형이 바뀌는 현상으로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공격으로 인간이 멸종에 가까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옛 말에 엎친 데 덮친다고 지구의 반격은 상상을 초월하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결과 지구표면의 지형은 다양한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어 인간이 지형을 보는 아름다운 현상을 느끼게 하고 있어 인간을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고 있는 가장 강한 동물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므로 제임스 브록의 가이아 이론이 적중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인 80억 인구가 무엇을 하면 지구가 역습해 오는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이상 공격이 없어야 하는 데 인간이 편리한 생활을 목표로 하기에 더 강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것은 지구로서는 원래의 모양 원래의 식생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활동인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지구는 지구 스스로 활동하므로 인간과의 관계를 보다 강하게 해가야만이 지구가 원하는 대로 살수 있다는 것이므로 인간은 보다 큰 안보로 지구와 아름답게 생활을 해 가야 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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