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제·교통·문화 Hub 조성 통한 서대구 재창조’ 순항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10-12 17:25:55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시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교통·문화 Hub 조성을 통한 서대구 재창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노후산단 및 주변지역 일원에 산업 쟁력 강화, 행복한 일터 조성,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최종 심사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서대구·염색·제3산업단지 일원에 올해부터 2021년까지 6년간 5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업지원 앵커시설 건립, 주민(근로자) 복지시설 설치, 정주여건개선 등 경제·사회·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서대구 KTX역 개발(대구광역권철도망 구축)과 연계해 전시·홍보·창업·비즈니스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미래비즈니스발전소 건립 ▲지역 전통산업 고부가가치화(R&D, 테스트베드 등), 지식산업센터 및 근로자 편의시설 운영을 위한 기술창조발전소 건립 ▲안경특구 내 열악한 환경의 코팅업체 집적화를 통해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안경산업 기반조성 클러스터 구축(안경테 표면처리센터 건립) ▲주민-근로자 건강 증진 및 복지지원을 위한 염색산단 보건센터 및 행복나눔발전소 건립 ▲청년층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40세대) 및 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센터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복공간 건립 등이 있다.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국토교통부의 2차 관문심사를 통과하고 마지막 절차인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가 남아있다”며 “반드시 최종 관문인 심의를 통과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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