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보건소, 새해 맞아 금연클리닉 집중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9 19:02:02

맞춤 상담·니코틴 보조제 지원… 이동 금연클리닉도 병행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금연은 심뇌혈관질환과 호흡기질환, 각종 암 예방에 중요한 생활습관 개선 요소로 꼽히며, 매년 새해를 계기로 금연을 시도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요법제 지원, 금연 유지 관리를 위한 지속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연 성공 기간에 따라 1개월부터 6개월까지 단계별 축하 물품도 지급한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금연 희망자 10명 이상인 사업장과 학교,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중 방문형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공 서비스는 보건소 클리닉과 동일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 금연을 결심했다면 혼자서 시도하기보다 금연클리닉의 체계적인 지원을 활용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금연에 성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이용과 상담은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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