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시설 경계 30미터 금연구역 지정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4-07-22 17:38:31
| ▲달서구청 전경.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 대구 달서구가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 개정에 따라 이뤄졌다. 어린이집, 유치원은 기존 금연구역인 시설 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가 30미터로 확대되고 학교는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금연구역 지정일은 8월 17일로 흡연 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달서구는 금연구역 안내표지판과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금연구역의 확대 및 신규 지정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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