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3분기 '사람중심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06 18:10:20

수영구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함께 2026년 지난 3일 오후 4시, 광안리해수욕장 사거리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람중심 교통 안전 캠페인」진행 모습.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지난 3일 오후 4시, 광안리해수욕장 사거리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람중심 교통 안전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주제와 대상’을 특정하는 맞춤형 전략을 도입하였다. 그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구와 수영경찰서,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하여 관광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수영구는 사람이 우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무단횡단 금지 ▲보행·운전 중 휴대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운전자 맞춤형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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