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세종시의원, 국정교과서 조속한 폐기 촉구 오영균 gyun507@localsegye.co.kr | 2016-12-26 17:52:58 [로컬세계 오영균 기자]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4명(이태환, 박영송, 안찬영, 윤형권)은 26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정문 앞에서 서울시의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시대착오적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을 조속히 폐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명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부산 문현3동, 주민자치위원회 & 좋은이웃 ‘추석명절 행복나누기 쌀 기탁2부산 동부서, 모범운전자, YMIS 외국인 자율방범대 합동 발대식 성료3가을엔 안성팜랜드!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수놓는 코스목동축제 개막!4농협 축산경제, 전국 축협 공동방제 방역요원 대상 직무교육5농협경제지주, 국산 청양고추 신품종‘신미락’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6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구속영장 청구는 부당한 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