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47) 권부지성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1-20 17:49:58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Power, Rich, Intellect(權권력. 富부자. 知性지성)은 2022년 대한민국 국민들은 壬寅年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라는 의미는 변화가 강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가능성은 대통령선거이다. 

검은 호랑이해라는 것은 새로운 무소불의의 것 즉 대통령선거의 결과를 말하는 예측 단어이다. 역사적으로 임인년에는 다사다난한 역사적 일이 많았다는 것이라서 역시 [임인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적 의미, 이것이 우리는 오래 동안 60갑자를 생의 질서로 생각하고 지켜오면서 믿고 생활하는 삶의 희망적 목표이라고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결혼 성사의 보건에서 보면 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것, 겉 궁함이 맞으면 속 궁합도 맞아야 행복한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삶의 질서에서 60년을 하나의 순환이라고 생각하고 그해의 모든 것을 예측하는 것은 불행을 방지하자는 것 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역사시대 부처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켜오면서 예측을 믿고 준비하는 인간생활이었다. 기후는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인간의 생활을 좌우하는 생각에 임백트를 주어 예측했던 것이 이뤄 질 것이라는 미래적 예측에 의해 준비하고 방어하고 발생치 않게 방비하는 즉 자연재해처럼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인간이 생활하는데 매우 중요한 홱터이기 때문이다.

20 22년에 진행예정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는 아니 그런 에너지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씨드는 60갑자년의 이미지인 [검은 호랑이 해]라는 일반적인 것이 아닌 의미이며 그것은 결국 대통령선거에서 새로운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전과 현재가 다를 것이라는 강한 예측이다. 

이런 것은 우리의 조상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생활수칙처럼 지켜온 것이라서 그리 새삼스럽지는 읺으나 정치 체제가 바뀐다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기에 전에 살았던 것을 새로운 때로 바뀌면 좀 더 생활에 좋을 것이라는 의미로 검은 호랑이 해 즉 호랑이가 검은 색은 그리 흔한 것이 아니므로 그것은 전과 다른 생각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임인년에 대통령 선거에서 새로운 사람, 물론 법적으로 연을 인정치 않기에 새로운 사람이 된다고 해석하는 것이 검은 호랑이 해를 의미한 결과이다.


그래서 아직은 불확실하나 바람은 살살 검은 호랑이쪽으로 바람이 세게 불고 있음으로 모두가 머릿속으로 예측하는 것은 인인이라는 글자의 이미지가 바라는 모두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면서도 바램이 역풍이 되면 이것 또한 역사적 근거처럼(광우병) 새로운 운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만해도 년의 주는 결과를 모두가 아전인수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타당성이 진동으로 연결되는 것이 강한 예측을 뒷받침하고 있기에 누구나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말? 하나만 어느날 이상한 바람이 불어 정말이 될지에 대한 것은 결과적으로 바람들의 머리에서 의사결정을 임인년의 이미지를 강하게 바라는 것은 지구의 에너지가 그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면 이미지로 변하게 하는 것이다 라면 그것은 임인년의 년 운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지구의 에너지 변동은 지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직젖적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항이다. 그러므로 오늘 일기예보처럼 눈이 많이 올 것이라고 교통사고 조심을 강조한 것처럼 모든 것이 지구의 에너지 활동의 결과라고 생각이 아니라 실질적인 현상이다. 

그러므로 지구표면이 단층, 지진, 하천, 침식은 지구의 예술인 [스페큘러 디자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산에 가고 강을 보면 아 아름답다라고 말하며 메아리치는 것은 내말을 신이 듣고 다시 대답한다는 것의 생각은 그리 생각하면 그러하고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아니고 이런 것이 지구의 에너지 영향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구 활동의 영향을 받고 사는 세입자이므로 세입자의 신세가 어떠한 지 기억해보면 알 수 있는 것 처럼 다양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 그것이 지구 에너지 활동의 결과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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