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복싱페스티벌 ‘세계타이틀매치 전초전 및 WBO오리엔탈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개최
정연익 기자
acetol09@hanmail.net | 2023-01-26 17:53:54
[로컬세계=정연익 기자]강원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가 후원하고 (사)한국복싱진흥원(이사장 김주영·용인대 교수)이 주최·주관하는 ‘2023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이 2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2시 세계타이틀매치 전초전 및 WBO오리엔탈 플라이급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
27일 계최 이후 조인식이 열리며 28일 ▲슈퍼밴터급 타이틀매치(55.000kg) 장인수 vs 조정연 ▲플라이급 타이틀매치(52.000kg) 정현수 vs 팜 후투엉(베트남)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59.000kg) 이동관 vs 왈도 사부(인도네시아) ▲플라이급 타이틀매치(50.800kg) 올림존 나자로프(우즈베키스탄) vs 자크라우트 마준고엔(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64.800kg) 송찬호 vs 리보 쿤디망(인도네시아)의 5경기가 연속 치뤄진다.
용인대학교, 국군체육부대 등 체육중·고등학교, 실업팀의 복싱 유망주들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선수들이 함께하는 경기로 홍천종합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사)한국복싱진흥원 김주영 이사장은 “청명한 홍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전지훈련 및 타이틀매치를 진행하게 돼 대한민국 복싱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복싱 선수들이 복싱의 메카 홍천에서 자신의 기량을 한껏 끌어올리고 2월 19일까지 26일간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현장+] ‘디지털 항만·조선’의 든든한 방패… 부산대 ‘융합보안대학원’ 닻 올린다
- 2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3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4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5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6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