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헝가리 의사가 찍은‘1908년 서울’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9-30 18:06:10

▲광화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흥인지문.
▲서울의 7층석탑(원각사지 십층석탑).

▲거문도.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주한헝가리대사관(대사 초머 모세)과 함께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를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10월 1일(화)부터 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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