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품평회 현장사진. 홍문표 aT 사장(좌측 4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18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홍성군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품평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홍성군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품평회 현장사진. 홍문표 aT 사장(우측 4번째) aT 제공

홍성군 딸기재배 농가 50농가와 유통전문센터, 수출업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희, 골드베리, 비타킹 등 신품종의 수출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홍성 딸기 55톤이 북미, 캐나다, 동남아, 중동 등 전세계 15개국으로 수출됐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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