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마산어시장서 방역 재능기부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20-03-25 18:03:04
| ▲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마산어시장서 방역 재능기부.(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 사회적협동조합인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는 25일 마산어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무료방역을 실시했다.
지난 2일 마산회원구 일원의 무료급식소, 노인・장애인 시설 및 사회복지관 등 총 10개소를 방역한 데 이어 2번째 재능기부이다.
마산어시장에는 1179개의 점포가 있으며, 코로나 확산 이후로 주말도 빠짐없이 매일 자체적으로 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는 마산어시장 청년회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앞으로 전통시장이나 복지시설 등 방역이 꼭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무료 방역을 계속할 방침이다.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사태로 무엇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더 힘든 곳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 및 기부릴레이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 공헌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공공의 이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많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