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돌봄 대상자 전수조사…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12 18:07:40
70세 이상 어르신·취약가구 중심 선제 조사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태백시청 전경. 태백시 제공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수조사가 시작된다.
강원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돌봄과 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과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수립, 서비스 연계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정확히 확인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돌봄 사각지대 조기 발견은 단순 통계를 넘어, 지역 복지 체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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