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arth(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전체를 말하며 약 46억년 전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고 있는 우주공간의 거대 덩어리이다. 

이는 태양을 중심으로 즉 태양의 에너지권역에서 공전과 자전을 하는 덩치 큰 물체이다. 과거는 지구가 평면으로 되어 있다고 한동안 생각하여 땅끝이 있다고 하였다가 지구는 닭걀 같은 타원형의 물제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으로 지구에 현재와 같은 4계절 24절기로 구분하여 왔다는 것은 인간이 정주하면서 먹거리를 생산하고자 하는 기본 시스템의 구분으로 에너지의 변동을 먹거리에 적용하여 생산하는 기본 틀이 되었다. 

물론 이것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은 시간 간격이다. 큰 덩어리를 지구라 명명하고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은 날, 공전은 해로 관측하여 정한 것이 오늘의 시스템이다. 

이를 60으로 구분하여 출생의 나이를 기준하여 얼마나 살아 있는 지의 시간을 계산 기억하는 것은 언제 태어나 언제 사망했는지를 알 수 있는 것 즉 나이를 각자가 태어난 날로부터 사망할 때까지의 기간이 60년을 기준으로 하는 시스템을 정하면서 지구에 사는 인류는 언제 태어나 언제 사망했는지 알 수 있는 수치적 계산은 인간을 하나로 통일하는 기반이 되어 있다. 

그러면서 태양과 달의 관계에 의한 셈이 다른 것을 알게 된 것 또한 대단한 발견이다. 특히 지구표면의 70%가 바다로 된 것에 물이 출렁이는 것이 달의 에너지에 의한 것이라는 신기한 결론은 대단한 발견이다.

지구가 날줄과 씨줄을 그어 지구의 극의 중심부인 곳을 적도로 하여 남과북을 구분하고 이에 4계절(지역에 따라) 밤과 낮 등이 변하는 것을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관측하여 구분한 것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연속적으로 순환한다는 것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것에 따라 그러한 변동이 발생한다는 것 또한 발견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으로 인해 기온변화가 발생하기에 그에 적합한 동식물이 성장하게 된 것 또한 대단한 것이며 그 기간 중에 냉과 열 순환이 긴 기간이 있었으며 그것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지구가 46억년 동안 오면서 큰 변동을 거쳤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하나의 상식이 된 것은 동식물이 시간에 따라 진화하였으며 인간도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동아시아까지 오는데 6만년이 걸렸다는 것은 그만큼 이동하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된 것이다. 

이런 증거는 다윈의 진화론이 그 증거이며 역사적 증거인 화석이 명확한 증거이다. 지구가 탄생하여 2억년 동안은 산소가 없는 시대를 거치고 방하기와 간빙기를 거처 오면서 다양한 동식물이 자신들의 영역을 조성한 것이 기후와 기상에 적합한 곳으로 이동하여 지역적 특색을 기켜 왔다. 지질연대인 중생대 주라기는 거대 공룡의 사회였으나 순간 멸종하여 우리는 화석을 조립하여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 동물시대의 증거들이다.

지구 46억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4번의 간빙기 시대를 거처 오면서 지구의 동식물이 다양한 종으로 확산되어 왔다는 것은 지구의 오랜 지층 속애서 그 증거가 명확하게 남아 있다. 또한 지구의 표면에 화산폭발로 화산에서 분출하는 지구의 일부가 녹아 분출하여 새로운 지층을 형성하면서 당시의 생태환경이 기록 되었다.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인간은 그저 우표 두께 정도에 지니지 않는 시간에 존재해있는 동물이다. 그러나 그 동물이 46억년 동안 그어던 것들보다 첨단 과학이라는 물질을 발견 세상을 재미있게 하지만 그것은 지구의 활동을 의미는 조족지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에 정주하면서 말로 단어를 선점하여 역사를 기록하고 전쟁하면서 성장하는 지구인의 덩어리를 [인간세]로 지정하게 되는 지구의 연대표는 인간이 존재하는 한 가장 거대한 인간과 지구의 역사를 기록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지구를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지구공학시대가 되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Geoeng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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