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78) 지구의 인간이 되려면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9-16 18:50:1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왜냐하면 지구도 우리 눈에 잘 안 보이는 입자가 뭉쳐져서 거대한 형태가 되기까지의 시간과 그것이 에너지 이주 힘에 끌려 그 궤도를 돌면서 변동과 변화를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변해서 된 지구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이 강한 증거이다.
그러면서 놀라운 것은 우리 인간 보다 현인이 많이 다른 면이 있으며 그것이 현재의 다양성의 문화와 문명을 만들면서 미지의 것은 모두 신비로운 즉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그에 대한 선수권을 주어 다양성을 즉 진화를 해왔다는 것이다.
그런 현상은 지구가 갖고 있는 시간과 그 에너지의 변동으로 인해 인간의 싹이 순간 지구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은 높은 의지(High-will), 넓은 눈(Broad eyed), 깊은 마음(Hearted) 등을 갖게 되는 자연환경의 경험으로 진화해 왔다는 것이 무엇보다 주요한 것이다.
지구의 긴 역사 속에서 인간이 지구의 에너지에 적응하려는 생물적 행동이 즉 지구에 적응하려는 삶이 우리가 말하는 진화였을 것인가. 지구의 나이 46억년 중에 우리가 3분만 들이키지 않아도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지구는 우주에서 오는 거대한 운석이 비 오듯 하여 그 열로 물이 증발하여 무산소 시대가 약 2억년 정도를 거쳐왔다. 이것은 지구의 미생물들의 성장과 멸종 탄생 등이 반복되면서 그 에너지에 잘 적응하면 서 하나의 종으로 독립되어 다양 종이 탄생하고 멸종하고 또 태어나 서로의 자리다툼이 결국 군락을 이루면서 성장이 그 지역성에 맞게 성장하는 것은 먹거리와 기상과 기후적 순환 간격 역시 계절에 적응하는 것을 해야 하기에 자연적으로 변동하여 오는 것이 지구인의 역사적 배경이다.
그것은 우리가 땅에 씨앗을 뿌리면 그 종에 따라 새 싹이 나와 성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탄생, 성장, 사망으로 기상 기후적 적응을 받아 변화하는 것을 수 억 년간 적응하여 왔기에 결국 진화론을 말하게 된 것이다. 그런 현상은 지금도 출생지역 별로 독특한 소리와 지역의 말투가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얼굴도 다른 것을 우리는 현재 체험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하여 그리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그것은 학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걱정 없이 생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인간이 되려면 변동하는 지구의 특성과 구성하는 입자에 대하여 충분한 연구가 있어야 지구인간으로 아니 지구 생태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을 모르고 있었던 공룡은 주라기 시대에 모두 멸종하였으며 기타 동식물들도 멸종을 거듭해오면서 기능적 발달 즉 진화한 것이다. 물론 지구가 플렛트 텍톤익 으로 인해 거대한 돔 현상과 물결무니의 지표가 있었다는 것은 지구의 표층에서 인간은 그것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보르네오섬의 돔으로 이루어진 공동은 아무리 큰 소리 쳐도 직경 끝에 있는 사람은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얼마나 큰 돔인지 상상이 될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쪽 록키 산맥을 향하여 차로 가면 도로가 물결무늬처럼 고개 길이 많다는 느낌은 태평양 판이 횡압력으로 그리 된 것이다라는 것을 모르고 웬 도로가 파도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을 알면 그것에 대한 적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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