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민원대 투명칸막이 설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2 18:30:57
| ▲부산 남구-남구청 2층 민원대 투명칸막이 설치 모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청은 코로나19로부터 직원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을 보호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청 민원실은 물론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모든 민원대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민원실을 찾은 주민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하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으니 안심이 된다”고 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완치자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도 서로를 위한 안전 보호막이라고 생각해달라"며 "추가 감염을 막아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