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송요기 기자]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민선 5·6기 퇴직 간부 공무원 홈 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남궁영·허승욱 부지사, 민선 5·6기 전·현직 간부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영화 관람과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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