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최초로 선보이는 경남 '산청딸기'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9-19 18:39:55
|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산청군 농협 박충기(사진 가운데) 조합장, 농협유통 마케팅본부 이상문(사진 왼쪽 첫번째) 본부장 등이 경남 산청에서 직송된 ‘딸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경남 산청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생산된 ‘딸기’를 선보였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딸기는 맛은 물론 면역력에도 도움을 주는데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암세포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유제품과 같이 먹으면 칼슘 보충에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 ▲19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산청군 농협 박충기(사진 오른쪽) 조합장, 농협유통 마케팅본부 이상문(사진 왼쪽 첫번째) 본부장 등이 경남 산청에서 직송된 ‘딸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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