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설 명절 종합 대책 수립 ‥ 비상 대기조도 편성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2-13 19:23:06
7개 대책반 편성해 상황 대응에 만전 준비
김한종 장성군수가 산업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장성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설 연휴 기간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비상 대응에 나선다.
군은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 생활 민원 △읍·면 종합 총 7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재난·재해 등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대기 근무조도 편성했다.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 장성군 설 명절 종합상황실에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명절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정을 미리 알아 두기를 당부했다.
일반쓰레기는 14일 장성읍, 16일은 전 지역에서 수거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14일·16일에 정상 수거하고 연휴 마지막인 18일에는 장성읍만 수거한다. 일요일인 15일과 설날 당일 17일은 쉰다.
응급의료기관은 장성병원이며 약국 요일별 운영 날짜와 연락처는 장성군 누리집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집성관과 유물전시관은 14일·15일·18일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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