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유아와 함께 하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30 19:58:54
20가정 대상 5월18일 까지 매주 월요일 군 보건소에서 운영
함평군 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 놀이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함평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함평군이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2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보건소에서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유아의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사랑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빨대를 통한 색감 자극 놀이 ▲미끌미끌 로션·요거트 촉감놀이 ▲스카프와 완두콩을 활용한 신체 리듬 놀이 등 다양한 오감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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