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여성시대’, 착한가게 가입 ‘나눔문화’ 실천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0-02-19 19:45:29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여성의류 매장인 ‘여성시대’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가게'에 가입해 나눔의 향기를 지역사회에 전하고 있다.
고창읍(면장 봉원엽)과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호진)는 지난 18일 착한가게 2300호에 가입한 ‘여성시대’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지역으로 지정기탁이 가능해 고창읍으로 모금된 금액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보장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며 고창읍에 현재 40호가 가입돼 있다.
정재면 여성시대 대표는 “고창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다”며 “일 때문에 봉사활동을 직접 참여할 수 없지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호진 위원장은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데 항상 감동과 감사를 느낀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