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50)Family poverty due to prolonged Covid-19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11-24 20:19:55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가족빈곤(Family poverty due to prolonged Covid-19)가 2020년 4월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여 강도의 파장과 파고가 1차, 2차, 3차에 걸쳐 큰 창궐에 국민들이 생계를 이어가는 어려움 즉 경제적 기반이 무너져 충격을 크게 받고 있다는 것은 거리에 내걸린 임대한다는 것이 증거이다.
COVID-19 방어대책으로 개인 간 거리두기 회의 파티, 학교 등에서 서로 거리를 두고 모임을 금지하는 정책에 의해 소상공인들이 1차로 경제적 수입이 제로가 되어 마이너스 삶이 강하게 표출되었으며, 비교적 소. 중기업들도 큰 충격을 받고 있지만 배달업은 상대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뉴노멀 시대를 맞고 있다.
COVID-19은 지구전체로 총 공격하여 기억하기도 싫은 수의 사람들이 사망하여 장례행사도 제대로 못하고 간편 의식으로 그동안 함께한 가족을 보내는 마음의 충격은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강한충격이 되어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므로 시장경제 기반이 혼미하게 되어 임대업이 한없이 추락하고 있으며, 구매와 생산이 불균형으로 삶의 기반이 파괴되어 가족구성이 산산 조각나는 예상치 못한 현실이 다가왔다.
그것은 수입이 없어 가족빈곤(家族貧困) 부모가 하던 일 자식들의 직장도 처음은 재택근무 얼마 안가서 경제사정으로 해고 당하여 할 일이 없어 백방으로 취직하여 보려고 애써보았지만 전혀 갈 곳이 없어 이제는 찾아보지도 않으니 우선 3끼를 2끼로 가족빈곤 그것이 한 끼가 되면 폭동이 일어나는 것은 역사 속에서 있었다.
옛말에 [3일을 굶으면 담을 뛰어 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접근하고 있어 국가는 지원금을 주고 있으나 그 효과는 장기적이지 못해 그저 점심식사 정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 보다는 스스로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국가는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적 시점이다.
그러므로 COVID-19에서 탈출한다면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학교 등교, 문화 모임 등 사람들의 유동이 삶의 기반 즉 일자리가 생기며 그 급료로 인해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구입하여 허기를 면하는 것이다. 그래서 밥3끼먹고 등 뜨듯하면 행복하다는 말처럼 우선 밥을 먹어야 힘을 쓸수 있어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각종 사회가 요구하는 godehdd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빈곤가족에서 벗어나 등 따뜻한 가족이 되어 행복을 스스로 만끽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대단히 존엄한 일이지만 그것의 중심인 수입이 생과 사를 좌우하고 있기 때문이다.
COVID-19로 인해 생활기반이 깨진 것을 손 빠르게 회복하여 빈곤가족이 일하여 수입을 증대하므로 가족빈곤에서 가족행복으로 전환된다면 그 나라가 행복한 국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빠르게 오게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기반조성이 시급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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