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향산 및 신곡6지구~개화역 연계노선 6.19일부터 개통 운행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1-06-17 20:41:01
| ▲김포시청 전경. |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는 오는 19일부터 향산지구~고촌고~신곡6지구~개화역을 운행하는 11번 시내버스 노선을 운행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로 연계하는 신설 노선에 대해 지역주민은 “마을버스 승차 후 골드라인으로 갈아타야만 서울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 시내버스로 환승 없이 9호선 개화역으로 한 번에 갈 수가 있어 편리할 것 같다”라며 해당 소식을 반겼다.
향산 및 신곡6지구는 입주민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으로 서울로 연계하는 노선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마을버스를 이용해 사우역과 고촌역에서 골드라인을 환승했던 시민들은 금번 노선개통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9호선을 환승할 수 있어 골드라인의 혼잡율 해소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
11번 시내버스는 향산힐스테이트리버시티 1단지 정문을 기점으로 고촌고~캐슬엔파밀리에시티1단지~보름초~수기마을을 경유해 개화역을 종점으로 운행하게 되며, 운행시간은 첫차가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0시에 있으며 배차간격은 18분~3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정하영 시장은 "서울방면으로 신규노선 개설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으로 노선을 신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2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3[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4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5[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6영광 들썩인 ‘ KBS1 전국노래자랑’…상사화축제 열기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