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무궁화 선양’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09 21:14:13

두산그룹과 함께 9500㎡ 부지에 ’장성무궁화공원’ 조성
46개 품종 1만 2천 그루 무궁화 식재 감상 명소로 유명
장성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산림청 국가 상징 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나라꽃 무궁화 장성대축제’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한 ‘장성무궁화공원’은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나라꽃 가치 공유와 무궁화 확산, 인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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