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하 의원, 강원교육청 노후 악기 재활용 방안 촉구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5-11-25 20:59:27
학교 방치 악기 활용·임대 등 통해 자원 절감과 사회적 기여 기대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내년도 악기 교체 사업 질의
김기하 도의원. 전경해 기자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내년도 악기 교체 사업 질의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2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학교에서 사용 후 노후 또는 방치된 악기의 재활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기하 의원(국민의힘, 동해)은 이날 심사에서 내년도 강원교육청 노후 악기 교체 사업 예산 13억9천만 원 가량에 대해 질의하며, 각 학교별로 사용 가능한 노후 악기를 수선 후 학교 간 임대하거나 필요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학교별로 사용하지 않는 악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자원 낭비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수선 등을 거쳐 학교 간 임대하거나, 특히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자원봉사단체나 취약계층에 지원이 가능하고, 예산과 자원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교육국장은 실태조사를 통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하며, 향후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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