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연령별 유소년 2017시즌 첫 대회에서 나란히 본선 진출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02-14 21:06:03
[로컬세계 고현성 기자]대전시티즌 산하 유소년 U-18(충남기계공고)와 U-15(유성중), U-12가 나란히 춘계대회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오세종 감독 체제로 재편 되어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 나선 대전시티즌 U-18(충남기계공고)은 전남 영광FC (3:1 승), 전북 전주영생고(1:0 승)를 꺽으며, 2연승으로 일찍이 조별 예선 통과를 확정짓고 16강 본선에 올랐다. 16강전은 15일 군산대에서 조별 예선 3차전을 치른 후, 대진 추첨을 통해 상대가 결정 된다.
이종찬 감독이 이끄는 대전시티즌 U-15(유성중)도 ‘제 18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1승 2무(인천광성중 1:1 무, 충북 제천 U-15 3:0 승, 제주 중앙중 0:0 무)를 기록하며 8강전에 진출했다. 14일 열린 8강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부산 낙동중을 상대로 4:0의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15일 오후 제주 삼양운동장에서 경기 수원FC U-15와 4강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시티즌 U-12(감독 이승준) 역시 ‘금석배 전국초등학생 축구대회’에서 2승 1패(경기 파주 4:0 승, 전북 스포츠제이 4:0 승, 서울 성내초 0:2 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16일 11시에 용인 PEC와 32강전을 치른다.
충남기계공고 오세종 감독은 ‘당장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몫이다. 대회 기간 동안 더 즐겁고, 신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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