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한태희·김명훈·김현섭, 한단씩 승단
길도원 기자
kdw88@localsegye.co.kr | 2017-02-07 21:22:14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한태희 5단과 김명훈 4단 김현섭 3단이 한단씩 승단했다.
한태희 5단은 지난 1월 6일 제36기 KBS바둑왕전 예선에서 한철균 8단에 승리하며 통유(通幽ㆍ6단의 별칭)에 올랐다. 2010년 연구생 내신으로 입단한 한태희 6단은 1993년 경기도 부천 태생으로 제3.4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본선,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4강, 명인전, 천원전, 십단전 본선에서 활약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6년까지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선수로 6년 연속 출전 중이다.
이밖에 김명훈 4단이 제2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우승으로 1단 특별 승단해 용지(用智ㆍ5단의 별칭)에 올랐으며 김현섭 3단은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제한기전(신예ㆍ여자ㆍ시니어기전)에서 승리시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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