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충북도, 미래 블로오션 곤충산업 집중 육성한다

로컬세계

local@localsegye.co.kr | 2017-03-01 22:08:36

[로컬세계 뉴스룸]충북도가 미래 블루오션 사업으로 곤충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 한다.


도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기대가 크고 의미가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곤충사육 전문농가 교육을 위한 기초교육 과정을 오는 22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다. 전문인력 육성과정(20주)은 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설 운영한다.


도는 사육농가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으로 도 자체적으로 시설·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정부의 곤충시설현대화 사업자금도 함께 융자 지원한다.


도는 곤충사육농가 전문인력 육성 전문반 운영에 1천700만원, 시설장비 보급에 3억원, 사육시설 현대화에 개소당 3억8000만원을 각 시군을 통해 지원한다.

 
김창섭 축산과장은 재정적인 지원 이외에도 곤충발전협의회(T/F)를 통해 충북의 곤충산업을 협의·조정하고, 판로와 마케팅에 중점을 두어 생산·가공·유통의 3박자가 어우러진 곤충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