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홍섭,완도군수 후보 박지원 정치특강 참석… 통합과 책임의 리더십 강조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2-26 22:21:02
[로컬세계 = 박성 기자] 우홍섭완도군수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에서 열린 박지원 의원의 ‘지금 DJ라면’ 정치특강에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의 상징적 지도자완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위기 속에서 지도자가 가져야 할 통찰과 결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우홍섭완도군수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혼란을 돌파할 현재의 나침반”이라며 “통합의 리더십,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 국가와 민족을 향한 무한한 책임감이야말로 지금 우리 정치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은 박지원 의원을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 찼다. 질문을 건네려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는 단순한 인기의 문제가 아니라, 혼란한 정국 속에서 분명한 메시지와 방향성을 갈망하는 민심의 표출이라는 평가다.
박지원 의원은 강연에서 역사적 사례를 하나하나 짚으며 “위기의 순간마다 지도자는 선택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DJ 정신의 핵심으로 꼽히는 통합과 결단을 언급하며,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우홍섭완도군수 후보는 “지금 우리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분명히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분열의 정치를 넘어 국민을 하나로 묶는 책임 정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DJ의 상징적 메시지를 인용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정치가 다시 한 번 통합과 책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그 시험대에 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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