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정금산 환경정책…올해 575억7000만원 투입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2-21 22:47:14
|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조감도. |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충남 금산군은 환경정책을 위해 올해 사업비 575억7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안심환경 조성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통한 물 복지 향상 △환경 위해로부터 안전하고 촘촘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알림판 조성사업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사업 추진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로분진 흡입차량 운영 등 대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먼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상·하수도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및 하수도 보급률 향상으로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전체 지방상수도 보급률 80%, 하수도 보급률 81%를 목표로 잡았다.
안전하고 촘촘한 생활환경 조성의 경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관리 강화 △생활민원처리반 및 화학물질 사업장 수시 점검반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사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용역 착수 및 ‘금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에 총 사업비 199억4000만원을 투입, 오는 25일 착공에 들어간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금산 군민들께 깨끗한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