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한 그릇, 가족 같은 서비스로 손님 맞는 ‘24시 노걸대 신림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0-10 23:16:40

감자탕·순대국부터 직화뼈구이·쌀국수까지 김휘상 대표의 음식 철학과 따뜻한 고객 서비스
24시 노걸대 신림점  감자탕 순대국 쌀국수 직화뼈구이

[로컬세계 = 글·사진 임종환 기자]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82에 자리한 ‘24시 노걸대 신림점’은 감자탕과 순대국을 비롯해 직화뼈구이, 쌀국수 등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발길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손님부터 여럿이 함께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까지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감자탕과 순대국을 중심으로 식사류, 직화뼈구이 세트, 쌀국수와 면류, 샤브 메뉴, 주류와 음료, 추가 메뉴 등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대표 메뉴인 순대국밥은 돈사골 육수를 정성껏 우려내 순대와 머릿고기 등을 푸짐하게 담아낸 음식이다. 깊고 구수한 국물과 넉넉한 건더기가 어우러져 든든한 식사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뼈해장국은 신선한 돼지 목뼈를 정성껏 끓여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살린 메뉴다. 뼈감자탕전골은 돼지 목뼈와 각종 채소를 함께 끓여 풍성한 맛을 내며, 묵은지감자탕은 잘 익은 묵은지와 돼지 목뼈가 어우러져 한층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매콤한 양념을 입혀 직화로 구워낸 뼈구이는 이곳의 또 다른 별미다. 양념의 매콤한 맛과 직화구이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감자탕과 순대국뿐 아니라 쌀국수와 면류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여러 음식을 주문해 맛본 한 방문객은 “함께 식사한 지인들 모두 음식이 입맛에 잘 맞는다며 맛있게 먹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면서 음식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이 같은 음식의 바탕에는 김휘상 대표의 경영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가 먹고 우리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손님들에게도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손님에게 제공하는 한 끼를 단순한 식사가 아닌 정성과 책임이 담긴 음식으로 여기겠다는 뜻이다.

 홀 운영을 책임지는 이연서 팀장을 비롯한 서비스 직원들은 손님을 맞이하고있다.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역시 김 대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홀 운영을 책임지는 이연서 팀장을 비롯한 서비스 직원들은 손님을 맞이할 때 내 가족이나 친척을 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하고 있다.

직원들은 손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매장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 김 대표 역시 이러한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매장에 대한 신뢰를 쌓고 단골 고객을 늘리는 중요한 바탕이라고 강조한다.

김휘상 대표는 “음식은 결국 맛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 손님을 가족처럼 모시는 마음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러운 조리, 가족을 대하는 듯한 따뜻한 서비스. ‘24시 노걸대 신림점’은 이러한 기본에 충실하며 손님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편안한 식사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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