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국회의원 선거 특별경계근무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4-09 23:10:48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오는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 및 개표소의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15일 개표 종료 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10~11일, 선거일인 15일 개표종료 때까지 7일간 계속 진행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공무원 2885명과 576대의 장비를 동원해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 1117개소에 대해 화재예방순찰 등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선거일인 15일 16개 개표소에는 소방공무원 86명과 소방차량 19대를 현장배치하고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부산시내 전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가용 소방력 100%를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예방과 대응태세 유지로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투·개표소 1133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13건의 시정명령을 처분했으며 선거일 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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