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현장 점검…“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 없어야”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2-09-27 23:07:59
해외출장 일정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저녁 9시경 대전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사고 발생경위, 피해상황, 향후대책 등을 보고를 받으며 사고 수습을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갑작스럽게 황망한 일을 당하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착찹한 마음을 전하고,“유가족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가족들에게 약속했다.
분향 후 이 시장은 30여 분 동안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사고 원인 규명에 철저를 기하고,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와 자치구의 다중이용시설 관리감독 방안을 원점에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현대아울렛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여건도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사진=대전시 제공)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