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2단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먼저 웃었다 고현성 기자 khsung@localsegye.co.kr | 2017-11-27 23:30:52 ▲바둑TV 캡처. 11월 27일 제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제1국에서 김다영 2단이 동갑내기 오유진 5단을 2집반으로 물리치며 먼저 웃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엄윤순 강원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여성어업인 예방접종사업 불용률 76%’ 지적2박길선 강원도의원 ‘청년 어업인 정착 확대 및 귀어·귀촌 정책 활성화’ 촉구3[이강흥 칼럼]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이 왜 언론을 장악하려 하는가?4“퇴근 후 부업이 억대 매출로”…쿠팡 로켓그로스, 매출 뛰는 소상공인 늘어난다5강원도의회 글로벌문화공동체발전연구회 ‘강원특별자치도 이민정책 추진 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6영광교육지원청, ‘전통 연 만들기 체험 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