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오영균 기자]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 31일 유성구 용계동에 설치된 고병원성 AI 거점소독시설과 가금농가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 권선택 대전시장은 유성구 용계동에 설치된 고병원성 AI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소독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우리 시에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금 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철저히 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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