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17일 관내 기업 ㈜정암건설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쌀 10kg 200포(6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판종 ㈜정암건설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여유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암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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