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모꼬지 스튜디오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맞춤형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 지원 및 실습 공간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관련 자격증 취득 연계 등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옥 모꼬지 스튜디오 대표는 “공예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며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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