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를 맞아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태백 in 갓 탤런트'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태백 in 갓 탤런트'는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전통예술, 마술, 퍼포먼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며,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예선을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26일 오후 7시 황지연못 메인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380만원 규모의 태백사랑상품권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원, 장려상 1팀에는 30만원의 태백사랑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 콘텐츠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주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은 "노래와 춤은 물론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무대"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태백 시민과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태백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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