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 치킨 맛집에서 소비자 선호도 연구, 8개월 간 테스트 끝에 개발한 ‘슈퍼크런치 크럼블'
■전문 분석기관 테스트 시, 조리 후 1시간 포장 밀봉 상태에서도 우수한 바삭함 확인
갓빠삭 치킨 포스터 이미지 / 사진 제공: 맘스터치앤컴퍼니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배달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신메뉴 '갓빠삭(GOD of BBASAK) 치킨’을 오는 23일 출시하고 치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갓빠삭 치킨'은 내점보다 배달·포장 중심으로 소비되는 국내 치킨 시장의 특성에 맞춰 '배달 후에도 오래 유지되는 바삭함'을 콘셉트로 개발된 맘스터치의 신규 치킨이다. 대부분의 치킨이 '튀긴 직후'의 맛과 식감 구현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배달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맘스터치 치킨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촉촉함이 더해져, 바삭함과 육즙이 조화를 이루는 맘스터치만의 차별화된 바삭함을 완성했다.
이번 '갓빠삭 치킨’의 핵심은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가 약 8개월 간의 연구와 테스트 끝에 개발한 '슈퍼크런치 크럼블’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지역별 유명 치킨 맛집을 직접 찾아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튀김 스타일과 식감을 면밀히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수백 차례의 크럼블 배합과 튀김 테스트, 블라인드 관능평가를 반복하며 최적의 레시피를 완성했다.
갓빠삭 치킨은 미세 기공 배터믹스(물반죽)와 슈퍼크런치 크럼블을 결합한 독자적인 튀김 공법을 적용했다. 튀김옷 내부에는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하고, 서로 다른 크기의 2가지 맥주보리 입자에 옥수수, 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크럼블을 적용해 씹는 순간 경쾌하게 부서지는 입체적인 바삭함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배달 환경에서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갓빠삭 치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성능 검증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와 전문 분석기관이 실시한 물성 분석(TPA Test) 결과, 갓빠삭 치킨 조리 후 1시간이 지난 포장 밀봉 상태에서도 우수한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오랜 시간 바삭한 식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갓빠삭 치킨은 오는 7월 23일부터 ‘빅싸이순살’과 ‘와우순살’ 등 순살 제품으로 선 출시 후, 8월 6일부터 뼈치킨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치킨 구매 고객에게는 '맘스양념소스' 소포장 1개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제품의 차별화된 개발 스토리와 바삭한 식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맘스터치LAB 이태원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갓빠삭 치킨 연구소: 잃어버린 단서를 찾아서'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갓빠삭 치킨 개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매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신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미션 참여 시 갓빠삭 치킨 1조각 샘플링(시식)과 함께, 100%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갓빠삭 치킨은 단순히 바삭한 치킨이 아니라, 소비자가 실제 치킨을 가장 많이 즐기는 배달 환경까지 제품 설계에 반영한 메뉴로, 가정에서도 매장 취식에 버금가는 풍부한 육즙과 크리스피한 치킨 경험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며 "튀긴 직후부터 배달 이후까지 시간 경과에 따른 식감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개선한 끝에 1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바삭함을 유지하는 맘스터치만의 독자적인 후라이드 치킨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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