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대표이사 “NH농협무역은 해외진출의 다변화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양파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지난 18일 경남 함양농협에서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4번째),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5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양파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지난 18일 경남 함양농협 본점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함양군(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무역은 대만, 베트남 등 해외 거래처를 개척해 5월 말부터 중만생종 양파 수출에 나서고, 함양농협은 현지 수요에 맞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 함양군은 포장·선별비와 품질 고급화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재호 대표이사는“가격의 하락으로 양파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NH농협무역은 해외진출의 다변화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양파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무역은 함양농협을 시작으로 남원농협, 전주농협 등과 약 1천 톤의 해외 수출을 추진해 양파 가격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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