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20일 유아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놀이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유아의 바른 자세 형성과 신체 발달을 돕는 몸놀이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놀이를 통한 자녀 체형 알아보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는 자세 교정 놀이 ▲균형감각을 키우는 협동 놀이 ▲스트레칭과 신체조절 놀이 등이다.
박진석 몸사랑 바른체형연구소 원장의 지도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몸놀이를 즐기며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익힌다.
김선옥 원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놀이하는 경험은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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