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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현재 인구수통계를 보면, 0-14세=59.4만명, 15-64=3,667.5만명, 65세이상=901.8만명의 인구 구조이다. 오늘의 65세 이상의 사람들은 대단히 건강하여 등산도 순간에 다녀오고 하산하여 막걸리와 부침개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정말 안타깝다.
물론 국가 의료보험은 모두 들었을 것이며 건강하여 무슨 일자리가 있으면 가리지 않고 경험을 살려 일하고 싶은 분들이다.
이런 현 상황을 국가안보에 기여케 하여야 한다. 현역군인을 돕는 부대로, 제6차 스마트농업 노동자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시.도.군.면의 환경관리, 유치원, 초등학교 안전, 돌봄, 보조원으로 기여케 하여 국민보험료 면제, 약간의 용돈을 지불하는 제도를 한다면 고령자들은 행복하게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소비가 되는 열대과일 재배, 딸기, 고구마, 감자, 무, 배추 등을 재배하여 한식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 어느 곳, 어느 나라에서 한식음식 재료를 요구하면 한국산 야채와 양념을 발송하는 망구축하여 이익을 극대화하므로 국가의 예산을 축내지 않아도 되는 방법으로 그리고 사망자는 국립묘지에 안장 조건으로 하되 자녀가 원하면 가족묘지에 안장케 하는 선택적 방법을 진행한다면 튼튼한 안보의 국가가 될 것이다.
그럼 남자여자 관계치 않고, 그분들의 경험과 교육받은 것과 실무경험 인정하고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가장 기초적인 분야를 받들어 단단한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는 일에 솔선수범 하므로 영광과 건강을, 건강과 인생 마지막을 국가가 책임져 주는 시스템이라면 모두가 신나서 열심히 빨리 빨리가 아니라 안전하게 대한민국을 튼튼하게 만드는 일군이 되게 하는 기회를 주어야 국가의 가치개발 입니다.
이런 제도가 없으면 인구수도 적은데 앞으로는 노령인구 1명을 케어하기 위해 경제 활동자 4명이 돌봐야하는 어려운 상황을 국가기반 조성에 기여케 하므로 마지막을 자랑스럽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조성하는 것이 이 시대의 국가가 할 일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65세 이상 노령인구로 분류되어 정년으로 그저 등산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901.8만명 이다. 이분들은 대한민국이 독립국가로 전쟁 산업화 등 오늘의 국가발전에 기여한 분들이다. 그러므로 공로자들이라고 자부심을 갖게 하고 그에 흡족한 대우를 마지막까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자부심과 국가안보를 위하는 일에 용감한 노령인구들일 것이다.
그러므로 [노령청]을 만들어 노령인구를 관리하는 제도를 한다면 그분들이 대한민국의 농공수출의 역군이 될 것이며 그분들에게 보험과 군인들처럼 1등병에서 상사의 월급에 준하는 대우를 하면 역사속의 고려장은 없을 것이며 당당하게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영광을 자손만대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1등 국가로 되기 위해서는 노령인구관리청을 설립하여 관리하는 제도는 이 세상에 없으니 국가가 노벨상 대상이 될 것입니다. [노령인구관리청]을 새로 당선되는 대통령은 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기 바랍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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