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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살수 지원으로 논바닥처럼 타들어가는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의 고민을 덜어 줬다.
살수지원을 받은 농민은 “하마터면 벼가 다 타들어갈 뻔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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