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식 의장과 전문학 의원.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과 전문학 의원이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과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한다.

이번에는 김인식·전문학 의원을 비롯한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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